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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살 철 안든 언니와 17살 철없는 동생의 어린이 날. 오늘도 어김없이 둘은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한다. 이럴 바에는 차라리 떨어져 있는 편이 나을 것 같은 자매, 이에 대한 동생의 폭탄선언! 과연 그 결과는?
연출의도
미안하다, 사랑한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싶었다. 나와 내 동생처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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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살 철 안든 언니와 17살 철없는 동생의 어린이 날. 오늘도 어김없이 둘은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한다. 이럴 바에는 차라리 떨어져 있는 편이 나을 것 같은 자매, 이에 대한 동생의 폭탄선언! 과연 그 결과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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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하다, 사랑한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싶었다. 나와 내 동생처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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